3月 3日 (金)

2023-03-03 0 By rainrose2718

오늘 했던 공부

  • 아침합강1
    • 룸메와 새벽 1시 반까지 대화하여 부족해진 수면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잠을 잤다.
  • 중간 자습
    • 수학의 정석 14단원 연습 문제를 풀었으나 1~2문제밖에 풀지 못하였다. 머리가 잘 안 돌아가면 수학만 붙들고 있지 말고 과학 분야를 좀 해야겠다. 필기 같은 거.
  • 합강 1차시
    • S와 같이 스터디를 하러 갔다. 같이 하기로 한 인원을 모으지 못해서 미안했다. J 선생님께서 내주신 “π는 왜 무리수인가”에 대해 토론하였으나 나의 컨디션 문제와 문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 합강 2차시
    • 수학 문제를 풀었으나 역시 못 풀었다. 중간에 화학 필기로 전환했다.
  • 합강 3차시
    • 화학 문제를 풀었으나 3/4 가량 틀렸다. 생물 수업을 복습했다.

오늘의 반성할 점

  • 합강 1, 2차시에 나의 피곤함을 이겨내지 않고 무기력하게 보냈다. 다음부터는 피곤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자. 나는 과학필기를 하면 피곤함이 덜어지는 것 같다.
  • 친구들과 대화할 때 역시 장난식의 말(이미지 소모 有…)를 너무 많이 했다. 내일부터는 필요없는 말을 줄이고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자.

오늘의 반성할 점

  • 정보 시간에 정보 과제를 다 풀고, 옆에 앉았던 친구 J가 추천해 주었던 서울대 수학관련 강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선생님께 걸렸다. 이미지가 안좋아졌을 지 모르니 정보 시간에는 착실하게 하자. 그리고 J가 유전 알고리즘으로 자소서를 썼다는 것과 내가 초6때 즐겨 보았던 ‘무니무니교수’를 보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역시 과고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이번에도 이미지를 신경쓰지 않고 과장된 액션을 취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진중한 이미지로 가자… 제발…) 어쨌든 J는 좋은 친구인 것 같다. 친해져야겠다. Judgeon에 정보 문제(배열 문제다)는 아직 못 풀어서 내일 점심시간에 풀어봐야겠다.
  • 5교시 쉬는시간에 L선생님(발명 지도교사)께 아이디어 기획노트를 보여드렸다. 역시 기획을 잘해가면 편한 것 같다. 내게 바로 계획서 써보라고 하셔서 내일 바로 활승2 끊고 쓸 것이다. 그리고 L1도 지도교사가 같았는데 아이디어로 ‘수면 박스’와 ‘압착 쓰레기통’을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가 ‘이미 나의 중학교 후배가 압착 쓰레기통을 출품했다고’ 말했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혹시 불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간식시간에 또 별사진을 찍으러 갔다. L2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고싶다 했는데 달빛과 구름으로 인해 보지 못하고 심령 사진이나 찍었다.
  1. 아침합강: 아침 운동이 끝나는 오전 6시 40분경부터 아침 식사를 시작하는 오전 7시 40분경까지 약 1시간 가량 주어진 자습 시간.
  2. 활승: 활동 승인, 합강 시간에 합강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학습이나 팀 활동 등의 행위를 하기 위해 승인을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