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rainrose2718

배반의 추억

By rainrose2718 2025-04-19 0

나는 언제나 주어진 길, 기존에 내가 선택한 길을 배반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 나아가기를 반복했다. 원초적인 꿈이었던 ‘여자가 되는 것’은 스러졌지만, 천문학과 생물학을 거쳐 언어학으로 나아가는 전공의 배반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한국의 발견 전라북도 편

By rainrose2718 2025-02-23 0

전라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었던 종합 지리지 <한국의 발견>. 작고 가난하고 갸냘픈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비열한 권력에 응전을 거듭해 왔던 우리네 역사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된다.